육군의 당당한 자부심!
육군부사관학교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3월 1일 육군하사관학교로 개교한 이래, 6.25전쟁과 베트남전 등 치열한 전투현장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바친 호국 부사관을 비롯한 수많은 전투 베테랑을 배출한 육군 유일의 전투부사관 양성기관입니다.
이에 학교 전 장병은 ‘軍전투력발휘의중추’ 인 정예부사관을 육성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군은 국방혁신 4.0에 따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기술 집약형 구조로 변화하고 있으며, 소부대 전투지휘자이자 전투장비 운용 전문가인 부사관을 10만명까 지 확대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는 꿈과 비전을 가지고 부사관의 길을 선택한 젊은이들이 올바른 품성과 리더십, 전문 전투기술을 갖추어 미래 전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정예 전투부사관 양성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미래 육군을 이끌 인재 양성에 여러분의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곳 홈페이지가 학교와 부사관 발전을 위한 경청과 공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