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계급장의 기원
현재 부사관의 계급장에 사용하고 있는 갈매기 계급장의 “A 또는 V” (chevron)는 불어로 지붕꼭대기 및 용마루를 의미하며, 주로 최고의 혹은 으뜸을 나타내는 것으로 15세기 중세 봉건시대의 기사, 남작의 의복 및 방패, 창 등의 신분표시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의 병 및 부사관 계급장 변천과정
구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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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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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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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
광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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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무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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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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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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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1946~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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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특무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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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무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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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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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무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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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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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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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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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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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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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무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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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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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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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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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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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1962 ~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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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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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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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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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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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1 ~ 1967.8
1967년 8월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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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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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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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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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후보생
1971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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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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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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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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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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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후보생
1989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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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상사/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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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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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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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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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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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후보생
1996년 10월 1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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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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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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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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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2016년 10월 ~ 현재 (무궁화 잎 3단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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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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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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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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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